LG화학(374,5001,500 -0.40%)은 2일 공시를 통해 신소재 관련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미래소재 개발을 위한 투자를 올해 6000억원에서 2018년 9000억원까지 늘리고, 연구개발(R&D) 인력은 현재 3100명에서 4100명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성장 소재 분야 매출을 현재보다 2배 늘린 12조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성장 소재는 이미 사업화했으나 본격적인 성장기가 도래하지 않은 분야로,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고흡수성수지(SAP) 등의 기초소재와 OLED조명·수처리 등 정보전자, 자동차·배터리·ESS등의 전지 분야를 포함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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