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일 갤럭시S6의 사양이 공개됨에 따라 관련 부품업체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권고했다.

이승혁 연구원은 "갤럭시S6 엣지는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좌우 양면에 채택했으며, 500만화소 전면 카메라모듈과 1600만화소 후면 카메라모듈 등 카메라기능을 한층 강화시켰다"며 "또 알루미늄 소재의 메탈프레임, 무선충전 기능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근거리무선통신(NFC) 및 마그네틱 보안전송 기술(MST) 방식을 동시에 지원하는 삼성페이 결재서비스를 처음으로 탑재하면서, 애플페이와의 차별화를 시도했다는 판단이다.
갤럭시S6의 첫 출시일은 다음달 10일로 결정됐는데, 올해 판매대수는 4200만대로 갤럭시S5보다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휴대폼 부품업체 중 갤럭시S6 점유율이 높은 업체 및 신규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에 선택과 집중하는 전략을 권고한다"고 했다.

관련 업체로는 삼성전자(2,517,00078,000 -3.01%) 세코닉스(10,400250 -2.35%) 코렌(1,61030 -1.83%) 해성옵틱스(3,5800 0.00%) 아이엠(2,98060 -1.97%) 삼성전기(120,0003,500 -2.83%) 파트론(8,50080 -0.93%) 옵트론텍(6,210130 -2.05%) 비에이치(22,700600 -2.58%) 아모텍(37,150100 +0.27%) 유아이엘(6,34010 -0.16%) 등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