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젤(4,0600 0.00%)은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의 VOD 애플리케이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빅 히어로 VOD 앱은 디즈니로부터 공식 인증받은 앱으로, 국내 최초로 극장 동시 상품으로 출시된다. 빅 히어로는 앞서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은 작품으로, 지난 가을 북미에서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이 앱은 아이들의 터치 때문에 불필요한 화면으로 나가거나 스토리가 끊기지 않도록 영상 잠금 기능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또 구매 복원 기능으로 앱을 재설치하거나 기기를 변경해도 동일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다른 서비스에서는 볼 수 없는 색칠놀이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유엔젤 관계자는 "유엔젤은 다양한 에듀테인먼트 플랫폼을 통해 디즈니의 다양한 애니메이션 및 TV시리즈를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지난해 7월 겨울왕국 VOD 앱이 극장 개봉 6개월 만에 출시됐음에도 구글플레이 교육 부분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어, 이번 빅 히어로 VOD 앱은 극장 동시 출시인 만큼 더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빅 히어로 앱은 구글플레이 에디터가 엄선한 '금주의 Play 추천 앱'으로 선정돼, 조만간 구글플레이 메인에 노출될 예정이다. 유엔젤은 앱 출시를 기념해 빅 히어로 쿠션 증정 행사 및 디즈니 애니메이션 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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