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20분 현재 시총 1위인 다음카카오(114,0001,500 -1.30%)는 전날보다 600원(0.46%) 상승한 13만1400원에 거래됐다.

시총 2위인 셀트리온(257,0006,000 +2.39%)은 나흘만에 반등세다. 2100원(3.14%) 상승한 6만8900원을 기록했다. 미국 FDA에 따르면 다음 달 17일로 예정돼 있던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복제약) '램시마'의 허가 관련 회의가 요청 자료의 제출이 보류되면서 연기됐다. 회의 날짜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시총 10위 내에서 동서(26,850350 -1.29%)와 메디톡스(691,7003,900 -0.56%) 파라다이스(21,950200 -0.90%) CJ E&M(92,2000 0.00%) 컴투스(162,1006,200 -3.68%) GS홈쇼핑(176,400400 -0.23%) 등도 1~3% 오름세다. 이오테크닉스(78,000400 +0.52%)만이 0.2%대 약세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홀로 53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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