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34,700450 -1.28%)이 신사업을 통한 성장 기대감에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신세계건설을 전날보다 1500원(2.65%) 오른 5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신세계건설은 전날 다음달 13일 정기주주총회에 공중목욕탕, 수영장, 고급 사우나업, 위탁운영업 등 및 관련된 사업의 부대 사업 일체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안을 상정했다고 밝혔다.

박용희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향후 지어질 복합쇼핑몰의 레져부문 사업의 운영을 염두해 두고 사업목적을 추가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2016년부터 완공되는 복합쇼핑몰의 건물관리 및 운영을 통해 영구 수익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전망으로 신세계건설의 할인 요인이 해소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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