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7일 엔씨소프트(369,0009,000 -2.38%)에 대해 불확실한 지분 경쟁 이슈보다 신작 출시 일정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와 CJ게임즈의 지분 교환 이후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는 넥슨의 선택(지분 추가 매입 또는 매각)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넥슨과의 지분 이슈로 주가 변동성이 커졌지만 회사의 본질적인 가치에는 변화가 없다는 분석이다.

공 연구원은 "실적의 안정성과 주주환원정책, 신작 기대감 모두 그대로다"며 "기대작 리니지이터널은 상반기 중 1차 비공개테스트(CBT)를 예상, 반응에 따라 내년 예상 실적이 상향 조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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