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250,50018,500 -6.88%)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램시마 판매 허가와 관련한 자문회의 연기 소식에 사흘째 하락세다.

26일 오후 1시38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2200원(3.24%) 하락한 6만5600원에 거래됐다. 메릴린치 등 외국계 주문창구를 통한 매도 주문이 거세다. 외국계 주문 총합은 31만7695주 순매도다. 이날 오전 중 5% 넘게 빠지던 주가는 오후 들어 낙폭을 다소 줄인 모습니다.

미국 FDA에 따르면 다음 달 17일로 예정돼 있던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복제약) '램시마'의 허가 관련 회의가 요청 자료의 제출이 보류되면서 연기됐다. 회의 날짜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앞서 셀트리오은 얀센의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과 같은 성분으로 구성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판매 허가신청을 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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