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0㎡ 다락방 공간 갖춘 162가구 공급
바비큐장 등 가능한 1층 테라스도 선보여
첫 테라스하우스 단지…3월6일 견본주택 오픈

1층 테라스 조감도.

GS건설(45,2501,400 3.19%)은 3월 6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가는 아파트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에 1층에는 전용 테라스, 4층의 경우 복층형 테라스를 배치하고 다양한 특화 평면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1층 테라스하우스는 128가구, 4층에는 복층형 테라스하우스 162세대가 공급된다. 테라스면적은 각 타입별로 다르며 주력 상품인 전용 84㎡A타입의 경우 1층 테라스가 약 20㎡, 4층 복층 테라스는 약 70㎡ 이상 마련된다.

특히 4층에 제공되는 복층 세대의 경우 아빠를 위한 서재, 가족의 영화감상, 어린 자녀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방으로 활용이 가능한 약 40㎡ 규모의 다락방 공간으로 설계됐다. 소형 아파트 수준의 별도 공간이 확보되는 셈이다. 1층 테라스 공간은 전용 정원, 퍼팅장, 바비큐장, 짐(GYM), 티하우스 등 입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에는 전용 84㎡형과 큰 차이가 나지 않으면서 신혼부부 등에게 적합한 틈새상품인 전용 76㎡형 96가구가 공급된다. GS건설이 2013년 첫 복층형 테라스하우스를 내놓아 141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지난달 입주가 시작된 ‘동탄센트럴자이’ 전용 84㎡의 경우 약 1억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인 GS건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분양소장은 “청라국제도시는 그 동안 중대형 위주로 공급이 집중돼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대기수요가 높은 편”이라며 “특히 공간활용도가 높은 4베이 구조를 적용하면서 청라국제도시 뿐 만 아니라 서울 수도권 소비자들에게도 관심이 많다”고 설명했다.

4층 복층형 테라스 조감도.

인천 서구청라국제도시LA1, LA2블록에 들어서는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35개동에 646가구로 이뤄진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76㎡ 96가구 △84㎡ 550가구로 구성된다. 입주는 오는 2016년 3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연희동 796-11번지, 청라딜라이트 빌딩 맞은편에 마련된다. <1644-4277>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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