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광명 1호점 개장 첫날 수많은 사람들이 찾은 모습.

지난 18일 개장한 이케아 광명점을 찾은 고객 수가 4만 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이케아코리아는 정식 개점일과 이케아 회원을 대상으로 한 프리 오픈(16∼17일) 기간 한국 1호점인 광명점을 방문한 고객 수가 4만8000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케아는 스웨덴의 가구 브랜드로 오픈 첫날부터 매장을 보러 온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고객이 주차장에 진입하는데 40분이나 걸렸고 매장 출입에도 1시간 이상 소요됐다.

이케아 회원 가입자 수는 이미 10만 명을 넘었다.

이 기간 판매한 식품도 핫도그 1만1000개, 커피 1만 잔, 미트볼 6만 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케아의 한국 진출로 국내 가구 시장은 규모나 상품, 서비스 면에서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케아의 경쟁 업체로는 국내 대표 가구기업인 한샘과 현대리바트 등이 꼽힌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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