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부터 매달 1가구씩 총 7가구 집수리

[ 김하나 기자 ]롯데건설의 금빛나눔 봉사팀은 차성수 금천구청장과 함께 맞춤형 집수리 사업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금빛나눔 봉사팀과 금천구청이 함께하는 홀몸 어르신 맞춤형 집수리 사업은 뉴타운 해제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매달 1가구씩 진행해왔다. 집수리 후에도 봉사팀과 금천구청은 월 1회 이상 해당 가구에 방문하여 담소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쌀과 반찬 같은 생필품도 전달해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지원해왔다.
금천구청은 집수리 전에 집주인으로부터 ‘앞으로 5년간 임차인의 동의 없이 월세 상향 및 이주 금지’ 내용의 확약(동의)서를 받아 집수리 후에 세입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방지하기도 했다.

금빛나눔 봉사팀은 롯데건설의 98개 ‘사랑나눔 봉사단’ 중 하나로,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1차 현장 직원들로 구성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사랑의 집수리와 이웃 사랑의 마음으로 복지의 사각지대까지 따뜻한 손길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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