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학회는 2014년 정기학술대회를 건국대 상허연구관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송희영 건국대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한남대 김진 교수의 <주택시장 변화에 따른 주택개발 사업방식 대안모색>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허윤경 박사가 <주요 선진국의 주택공급시장 변화와 시사점>에 대해 발표했다.

토론 세션에서는 좌장에 김재익 계명대 교수가, 토론자로는 KT Estate 강대권 본부장, 국토교통부 권혁진 과장, LH 토지주택연구원 김용순 박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김현아 박사, 모리빌딩 박희윤 대표, 한양대 이창무 교수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 26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되었다.

한국주택학회는 정기학술대회에 이어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에 건국대 부동산학과 정의철 교수를 선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