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46,4000 0.00%)개발은 계열사인 아이콘트롤스와 영창뮤직에 대한 대표이사 인사를 1일 실시했다.

정현 아이콘트롤스 대표

아이콘트롤스 신임 대표이사로는 정현 부사장이 선임됐다. 정 대표는 정보통신분야의 전문가로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아이콘트롤스의 기술연구소를 이끌어오며 지능형빌딩시스템, 홈네트워크시스템 등의 개발을 주도했다. 최고기술경영자(CTO)로 사업을 총괄하고 신규 사업을 이끌어왔다.

현계흥 아이서비스 부사장은 영창뮤직 대표이사 사장으로 인사가 났다. 신임 한 대표는 제주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재무, 외주, 구매, 인사, 업무혁신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쳐 온 경영인이다. 영창뮤직의 실적개선과 더불어 글로벌 종합음악기업으로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신규 대표이사 선임은 기존의 안정적인 조직운영의 틀에서 벗어나고자 했다"며 "창의성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신사업을 개척해 나가며 새로운 도약을 이루고자하는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현계흥 영창뮤직 대표

현대산업개발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

<승진 및 선임> ▲ 정현 아이콘트롤스 CTO 부사장 ► 아이콘트롤스 대표이사 사장
<전보 및 선임> ▲ 현계흥 아이서비스 부사장 ► 영창뮤직 대표이사 사장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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