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철 부산 남구 구청장(중앙)과 롯데건설 이부용 상무(중앙에서 오른쪽), 최종규 대연2구역 조합장(중앙에서 왼쪽) 등이 ‘사랑의 쌀 기증식’을 하고 있다.

[ 김하나 기자 ]롯데건설과 대연2구역 재개발조합은 부산시 남구청장실에서 이종철 구청장에게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쌀을 기증하는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 사랑의 쌀 기증식을 가졌다.

대연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의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저소득계층에 대한 쌀 3000kg를 준비했다. 부산 남구청은 전달식에서 기부 받은 쌀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 이부용 상무는“부산에서 아파트 분양 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부산 남구 대연동에 분양 중인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는 총 3,149가구의 대단지로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412가구 모집에 총 12만7129명이 몰렸다. 최고 260대1, 평균 90.0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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