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나 기자 ]대보그룹이 임직원 500여명과 '2014년 한마음 가을 산행'을 실시했다.

대보그룹은 대보건설, 대보실업,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등 계열사의 본사 근무 전 직원과 현장, 사업소 주요 임직원들이 지리산 중산리에서 시작해 법계사, 천왕봉, 장터목, 백무동을 거치는 총 13km, 12시간 거리의 장거리 코스를 완주했다고 28일 밝혔다.

대보그룹은 ‘기업의 경쟁력은 직원 개개인의 강한 체력에서 시작된다’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점심시간에 계단을 이용하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비만직원을 특별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10km 마라톤 대회를 열기도 했다.

그룹 관계자는 "직원들의 체력 증진과 화합 그리고 도전의식 및 자신감 고취를 위해 매년 10월 지리산 종주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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