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진행된 1·2순위 청약 접수 결과 2884가구 모집에 1만4067건 청약 접수
지금까지 세종시 공급 단지 중 가장 많은 1순위 청약 접수 건수
L3블록 84㎡B 타입 94가구에 2542건 몰리며 최고경쟁률 27.04대 1 기록
[최성남 기자]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 현대엔지니어링 4개사가 분양하는 ‘세종시 2-2생활권 P3 메이저시티’가 지난 22일 진행한 1·2순위 청약에서 4.88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주택형이 1순위에 마감됐다.

청약은 P3구역에 포함된 4개(L2, L3, M6, M7) 블록별로 진행됐다. 전체 가구 중 특별공급을 제외한 2884가구 모집에 1만4067건이 1순위에 접수됐다. 이는 지금까지 세종시에서 공급된 아파트 중 가장 많은 1순위 접수 건수 기록이다.

블록별로는 △L2블록 2.15대 1 △L3블록 11.80대 1 △M6블록 4.48대 1 △M7블록 4.85대 1로 나타났다.
주택형별로는 L3블록의 전용면적 84㎡B타입 94가구에 2542건이 몰렸다. 27.04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종시의 강남’으로 불리는 세종시 2-2생활권에 위치한데다 세종시 최대인 3171가구 규모의 대단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는 점이 인기 요소"라면서 "모델하우스 개관후 3일 동안에만 3만7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9일이며 계약은 11월 3~5일에 세종시 대평동 264의1번지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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