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소프트웨어시험인증연구소는 ‘월드IT쇼 2014’에서 GS(굿 소프트웨어·사진) 인증을 획득한 16개 기업의 소프트웨어를 전시하는 GS인증관을 운영한다. GS인증관은 다양한 분야의 GS인증 제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어 소프트웨어 구매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GS인증은 엄격한 시험을 통해 품질이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인증해주는 국가공인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제도다.

정부는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 및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01년부터 TTA 소프트웨어시험인증연구소를 소프트웨어 품질인증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의 우수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GS인증을 획득해야 한다는 인식이 자리 잡을 만큼 GS인증은 소프트웨어 품질을 가늠하는 척도가 됐다.
TTA는 매년 GS인증관 운영을 통해 GS인증제도 소개와 더불어 중소기업의 우수한 GS인증 제품을 홍보했다. 올해는 넷클립스 뉴론웍스 다이퀘스트 더아이엠씨 브이엠소프트 세창인스트루먼트 소프트보울 시큐위즈 쓰리에스소프트 아이카이스트 오픈잇 이븐스타 이스트소프트 인텔리코리아 플러스기술 한경아이넷을 포함해 총 16개사의 GS인증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IT(정보기술) 올림픽으로 불리는 ITU 전권회의와 국내 최대 규모의 ‘월드IT쇼’, 2014 정보통신 장관회의,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콘퍼런스,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와 동시에 진행돼 GS인증제도의 국제적 홍보는 물론 GS인증업체에 해외 판로 개척 등 국제 비즈니스 기회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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