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의 달 맞아 부산 동구의 경로당 시설 보수 및 생필품 전달
매칭그랜트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

[ 김하나 기자 ]롯데건설의 사랑나눔 봉사단은 부산 동구청과 함께 경로당를 방문해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30명의 사랑나눔 봉사단은 노후 경로당 4개소에서 창틀·장판교체, 내부도색, 도배, 화장실과 주방시설 수리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전기장판과 가스레인지 등 필요한 생필품도 전달했다.

롯데건설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2년 부산 동구와 사업 협약을 맺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생각했다”며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전 임직원이 매달 사회에 환원한 급여만큼 회사가 돈을 기증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로 마련된 ‘사랑나눔 기금’을 조성해왔다. 국내외 80여개의 사랑나눔 봉사단은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재원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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