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4가구(특별공급 146건 제외)모집에 6812건 접수
최고 청약경쟁률 98.5대 1, 평균 11.5대 1기록(1,2순위접수분)

[ 김하나 기자 ]지난 9일 오픈해 4일간 3만7000여명이 모델하우스에 방문해 화제가 됐던 '동탄2시범단지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4.0' 청약에 신청자들이 몰렸다.

1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의 1·2순위 청약결과 최고청약률 98.5대 1(84C㎡/기타경기 1순위)을 기록했다. 594명 모집(특별공급분 146개 제외)에 총 6812명이 몰려 평균 11.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나타내 전타입이 1순위에 마감됐다. 일반적으로는 많이 청약하지 않는 특별공급청약에도 200여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84㎡A타입에는 210가구 모집에 총 3856명이 청약하여 18.4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84㎡B타입은 51가구 모집에 770명이 접수해 15.1대 1을 나타냈다. 84㎡C타입은 51가구 모집에 1174명이 접수해 23대 1을 기록했고 96㎡타입은 282가구 모집에 1012명이 청약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9·1부동산 대책 이후 마지막 신도시이자 최대 규모 신도시로 평가받는 ‘동탄2신도시’의 인기에 프리미엄이 이미 수천만원이 형성되어 있는 시범단지 내의 분양물량이라는 점에서 이미 예상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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