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판매로 거둔 수익금 불우이웃 도와
올해로 2회째…반응 좋아 매년 행사 계획

울트라건설은 서울 중구 서소문로 유원빌딩 1층 본사로비에서 도서 벼룩시장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직원들이 기부한 도서를 무인 판매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시장이다. 판매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울트라건설의 강현정 사장이 기부한 도서들로 벼룩시장이 열려 사내 임직원 뿐 만 아니라 주변 직장인들의 발길도 머물게 했다고 한다.

울트라건설은 2012년 직장인들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열어 성금을 모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 도서 벼룩시장도 사회공헌 행사로 기획됐으며 매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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