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분양 예정 ‘래미안 장전’ 고객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명사와 관객들 간에 진솔한 이야기와 고민 나눠

[ 김하나 기자 ]삼성물산은 부산의 첫 래미안 대단지 ‘래미안 장전’의 분양을 앞두고 열린 토크콘서트 ‘래미안 감성樂’에 600여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토크콘서트 ‘래미안 감성樂’은 <괜찮아 잘해왔어, 지금부터야>라는 주제로 부산 동래구 온천동 농심호텔 대청홀에서 열렸다. 래미안 장전의 관심고객 등을 대상으로 약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가수 원미연, 김창옥 휴먼컴퍼니 대표가 참석하고 김민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가수 원미연씨가 겪어온 다양한 인생 경험을 관객들과 나누며 웃음과 함께 힐링 메시지를 전달했다. 2부에서는 김창옥 교수의 강연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부정적인 감정들과 어려운 상황들을 이겨낼 수 있는 응원의 시간을 가졌다.

3부는 위의 명사들과 참석한 관객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SNS를 통해 관객들에게 직접 질문을 받고 좀 더 나은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삼성물산은 오는 10월 부산 금정구 장전동 장전3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장전’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부산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래미안 대단지로 희소가치와 상징성이 높아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지하 2층~지상 38층 12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1938가구 가구로 이중 138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래미안 장전의 모델하우스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연산로타리 근처에 마련될 예정이다. (051)515-1959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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