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레미안 에스티움

삼성물산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7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에스티움’을 다음달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27층의 19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39~118㎡의 1722가구 규모이며 이 중 7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85㎡ 이하가 전체의 83%를 차지한다.

단지 바로 앞으로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있고 보라매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이용시 강남권으로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국제금융지구 여의도는 물론 영등포 업무지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신도림업무지구 등의 주요 업무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7호선 신풍역은 신안산선 1단계(안산 중앙역~여의도역) 사업이 2018년 완공됨에 따라 환승역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보라매역은 2019년에는 경전철 신림선(여의도~서울대앞)과 환승할 수 있는 역이 될 전망이다.

주변으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대형 복합쇼핑몰인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여의도IFC몰, 신세계백화점 등이 인근이다. 보라매병원, 고려대의료원 구로병원, 한림대부속 강남성심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 대형 병원들도 인접했다. 홈플러스, 이마트, 사러가시장 등 생활에 밀접한 대형 마트도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 기부채납 부지에 중학교가 들어선다. 대방초, 대길초, 대영초와 강남중, 대영중, 대영고, 영신고 등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42만㎡ 규모의 보라매공원 초입까지 걸어서 10분대에 갈 수 있다. 신길근린공원,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등도 가깝다.

대단지 특징을 살린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빼놓을 수 없다. 약 4618㎡ 규모의 커뮤니티 센터에는 전용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사우나 등 주민 운동시설과 함께 독서실, 연회장(실내카페), 다목적룸, 게스트룸 등이 들어선다. 주차공간은 모두 지하화했다. 모델하우스는 신길동 252의 11 일대에 있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02)84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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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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