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3.3㎡당 최저 700만원대부터…19~21일 청약, 23~25일 계약
지하 5층~지상 14층, 2개 동…전용면적 21~32㎡ 총 532실 규모

안강건설과 우리도시개발이 공동으로 시행을 맡은 ‘마곡 럭스나인’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18일 개관한다.

‘마곡 럭스나인’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 C1블록-2,5롯트에 위치한다. 지하 5층~지상 14층, 2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21㎡ 368실, △25㎡ 120실, △32㎡ 44실 등 총 532실로, 1룸과 1.5룸, 2룸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3.3㎡당 분양가는 최저 700만원대부터다. 청약 일정은 19~21일 3일간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22일, 계약은 23~25일이다.

이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최초의 호텔식 오피스텔로 호텔식 조식뷔페 서비스부터 클린룸&세탁서비스, 발레파킹, 세차,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다양한 호텔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지니스 라운지, 휘트니스센터와 같은 고급스러운 커뮤니티를 도입한다.
내부 특화 설계도 눈길을 끈다. 1룸부터 1.5룸, 2룸 등 3개 타입의 평면을 조성해 직장인과 같은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 맞벌이부부 등 2인 가구의 생활에도 적합하도록 설계를 적용했다. 2룸의 경우에는 별도의 테라스 공간을 조성해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타입 별로 입식 및 좌식 파우더데스크, 빌트인 광파오븐, 복도·침실워킹장, 빌트인 침대장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 하며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오피스텔이 입지한 마곡지구는 개발 면적 366만5000㎡ 규모의 서울 서남부권 최대 첨단산업단지로, LG사이언스파크,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50여개의 업체 입주가 확정돼 있어 향후 상주인구 약 4만명, 유동인구 약 40만명의 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656-17번지(강서구청 사거리) 일대에 있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1670-8892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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