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부터 14일까지 450여명 참여
문화를 통해 소통기회 제공위해 마련

오규석 대림산업 사장(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이 대림미술관에서 직원가족들에게 트로이카 전시를 설명하고 있다.

대림그룹은 지난 8월1일부터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대림미술관에서 ‘2014년 직원가족 초청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는 대림산업, 삼호, 고려개발, 대림 C&S, 대림 I&S, 대림코퍼레이션 등 대림그룹 임직원 및 직원가족 450여명이 참여한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직원가족들이 문화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다.
올해 직원가족 초청행사는 대림미술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트로이카 전시관람 및 전시와 연계된 창작 프로그램, 공연관람 등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쓰레기를 악기로 재활용한 친환경 공연을 선보여 행사에 참여한 직원 자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대림그룹은 밝혔다.

오규석 대림산업 사장은 “불경기와 무더위로 그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직원들과 직원가족들이 문화를 통해 힐링의 기회를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한여름 밤 회사에서 마련한 문화 피서를 통해 모든 직원들이 자녀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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