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오피스텔 시장의 공급 과잉이 현실화되고 있다.

20일 오피스·오피스텔업계와 부동산114 등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신규 분양된 오피스텔 건물의 분양 여부를 분석한 결과 전국 596개 중 203개 건물이 미분양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건물 완공으로 이미 입주한 332개 중 아직 분양 중으로 남아 있는 곳은 63개나 됐다.

실제 그동안 공급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온 서울 영등포구와 경기 성남시 분당, 수원시 광교 일대에 미분양 오피스텔이 많았다. 또 대구와 부산 등 지방 일부 오피스텔은 준공 후에도 주인을 못 찾는 공실 상황이 수년째 이어지는 경우도 나오고 있다.

미분양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회사보유분들을 파격적으로 분양하는 곳들이 생기고 있다.
부천역 앞 부천 다온하브는 소형 오피스텔 14평~26평형의 회사보유분 오피스텔을 최대 18%까지 할인하여 판매하고 있다. 1억이면 3채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을 대폭 낮추다보니 수익률이 8%가 넘게 나온다.

오피스텔로는 드물게 테라스까지 갖추고 있으며, 4세대당 5대까지 주차가 가능한 자주식주차장에 각 세대별 스키,골프채등 대형물품 수납할수 있는 창고형 대형락커룸도 제공된다.

또한, 세탁기,냉장냉동고,에어컨등 기존 오피스텔 기본품목외에 침대,생활가전,전자레인지,전기압력밥솥,주방소품까지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신혼부부나 고소득 싱글족들의 선호도가 높다.

주변에 부천대학교,카톨릭대학교 등 학교 임대수요도 풍부하며, 부천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여의도/영등포권 직장인 수요도 풍부하다.

문의) 154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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