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 국내 최초 태양광주택 오픈마켓 공개

입력 2014-06-16 11:35 수정 2014-06-16 11:38

태양광 온라인 마켓 '해줌'(대표 권오현, www.haezoom.com)은 16일 국내 최초 태양광주택 오픈마켓을 공개했다.

해줌 태양광주택 오픈마켓은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의 시공 가격과 주요 제품의 성능 등을 비교하여 원하는 제품이나 기업을 선택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다. 해줌을 통해 소비자는 태양광 주택에 대해 객관적이고 필요한 정보를 얻고, 시공업체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만들어 시공기회를 늘릴 수 있게 됐다.

기존에 주택용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려는 소비자들은 지역 업체들의 광고 전단, 영업사원들의 방문, 인터넷 검색으로 정보를 얻고 시공사를 찾아왔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소비자들은 ▲직접 전화 문의로 얻은 시공 가격 비교, ▲20년 이상의 수명을 좌우할 제품에 대한 파악, ▲전기요금 절감에 대한 경제적 효과 분석 등에서 어려움을 겪게 된다.

해줌은 이러한 문제에 주목하고 태양광주택 오픈마켓을 만들었다. 우선 소비자들은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주소만 클릭하면 전기요금 절감액, 자금회수기간 등을 알려주는 경제성 분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오픈마켓 페이지에서 다양한 업체의 시공가격과 주요 제품에 대한 정보를 비교해보고, 원하는 시공사를 선택할 수 있다. 시공사는 모두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등록된 업체로, 해줌에서 서류 확인절차를 거쳐 등록됐다.

기존 영업 방식에서 시공업체 영업 사원들은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야 했고, 소비자들은 대부분 제품보다는 가격에 민감하기 때문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이용하도록 설득하는데 힘든 점이 있었다. 이에 해줌은 시공업체들이 따로 영업사원을 두지 않고도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는 무조건 저렴한 가격이 아닌 태양광 모듈과 인버터 등의 제품과 시공사의 정보를 확인·비교할 수 있도록 지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시공가격과 제품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며, '해줌은 앞으로도 소비자에게는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시공사에게는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는 접점을 제공하여 태양광주택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haezoom.com)와 전화(02-889-9941∼2)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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