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은 ‘제8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사진)를 9일 선정했다.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김연아 선수는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며 많은 이에게 용기를 줬다”며 “지금까지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로 보여준 성취와 앞으로 만들 도전을 기대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2006년 만들어진 포니정 혁신상은 현대자동차 설립자인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애칭인 ‘포니 정’에서 이름을 따왔다. 혁신적인 사고로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상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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