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시골마을인 회현리 소재 전원주택이 경매에 부쳐진다. 인근에 논이 넓게 자리하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한적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물건이다. 인근에 흑천이 흐르고 있어 추후에는 펜션 등 레저를 위한 시설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본 건(건물: 257.68㎡, 토지: 1015㎡)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회현리 소재 회현마을 남서쪽 인근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주위는 전원주택,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하는 국도주변 전원주택지대로 이뤄져 있다. 본 건까지 제반 차량접근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교통 사정은 보통시 된다. 철근콘크리트구조 스라브지붕 2층 단독주택으로 외벽은 치장벽돌 쌓기로 내벽은 벽지 등으로 마감했으며 창호는 하이샤시 및 목재 이중창호를 사용 중이다. 1층은 방 1개, 거실, 식당, 주방, 욕실 2개, 현관, 드레스룸, 창고 등으로 2층은 방 2개와 거실, 욕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법원 임차조사 결과 조사된 임차내역은 없다. 2011년 8월 12일 설정된 양평신협의 근저당을 말소기준권리로 후순하는 황**, 고**의 근저당을 비롯한 근저당 5건과 가압류 2건, 압류 등은 말소대상이다. 등기부상 낙찰자가 추가로 인수할 권리는 없는 것으로 예측된다.

인근 지역 실거래 사례를 조사해본 결과 올 해 1월 말 81.415㎡ 규모의 주택이 2억580만원에 거래된 사실이 있다. 2013년 1월 기준 본 건 토지 개별공시지가는 1㎡ 당 17만1000원으로 조사됐으며 주택공시가격은 2억2900만원으로 확인됐다.
감정가는 5억6804만원이고 1회 유찰로 최저경매가는 3억9762만원이다.

경매는 2014년 6월 11일 여주지원 6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3-1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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