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의 약 75%가 소형면적에 브랜드 아파트로 인기몰이
주말 모델하우스에 1만5000여명 관람객 몰려

현대건설은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의 모델하우스를 지난 23일 열고 본격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청약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2순위, 29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

경기 평택시 안중읍 현화리 838번지에 위치한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의 모델하우스에는 23일 개관 첫 날 이른 아침부터 수요자들이 몰려들어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러한 인기배경에는 전용면적 59㎡주택형이 75%로 구성된 점과 평택 서부권역(청북면, 포승읍, 안중읍 등)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브랜드 아파트인 것이 젋은 수요층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모델하우스에는 지난 23일 개관 이후 주말을 포함해 3일 동안 1만5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현대건설은 밝혔다.
단지는 지하1층~지상 27층, 12개동으로 전용면적 기준 59㎡ 496가구, 72㎡ 218가구, 84㎡ 238가구, 총 952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720만원대부터 시작하며 기준층은 약 770만원~800만원대로 책정됐다.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의 당첨자는 6월 5일 발표한다. 정당계약기간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682-8500>

한경닷컴 이정진 기자 ucjt5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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