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마포구 아현동 85번지 일대 아현 1-3구역을 재개발한 '아현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23일 개관하고 일반분양을 시작한다.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2순위 청약을 받고, 30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700만원 후반~1800만원 초반으로 책정됐다.

아현 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29층, 6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111㎡, 총 497가구 규모다. 이중 130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주택형별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59㎡ 26가구, 84㎡ 62가구, 111㎡ 42가구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이 일반분양의 약 68%를 차지한다.
단지는 아현동 일대에 처음 들어서는 아이파크 브랜드다. 서울 도심 입지에 차별화 된 상품 설계로 주택 수요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도심권에 위치한 만큼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이다. 아현 아이파크는 지하철 2호선 아현역,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1호선과 4호선, 경의선 환승역인 서울역도 가깝다.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인 시청, 광화문, 여의도 등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해 직주근접 효과가 뛰어나다.

편의시설 및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가까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적십자병원 등 의료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마포경찰서,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서울서부지방법원 등 주요 관공서와 세종문화회관, 서울역사박물관 등 문화시설도 인근에 있어 편리하다.

아현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대치2동 995-8번지 삼성역 2번출구 인근에 있다. 현장 근처인 공덕동 475번지 공덕 푸르지오시티 206호에서 별도의 분양홍보관도 운영하고 있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02)562-9800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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