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3층~지상 13층, 6개동, 289가구
틈새면적 전용 75㎡의 단일형 공급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3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면 서천택지개발지구 6블록에 ‘서천2차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3층의 6개동이며 289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는 전용면적 75㎡로 구성된 틈새상품으로 공급된다. 알파룸과 같은 서비스 면적은 늘리고 수납공간은 최대한 확보했다. 실제 거주공간은 85㎡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분양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게 현대산업개발의 설명이다.

총 세대수의 67%인 193가구를 판상형 4베이로 설계했다. 알파룸을 통해 주방을 넓히거나 각종 창고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침실 사이와 침실과 거실 간에 가변형 벽체 2개를 각각 적용했다. 거실을 넓히거나 침실을 합칠 수 있도록 배려해 3~4인 가족에 적합하다.

나머지 96가구는 타워형 3베이다. 안방 내에 알파룸을 제공해 넓은 침실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주방과 거실이 양 옆으로 트여있어 부부가 함께 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등 젊은 부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됐다.
단지는 삼성디지털시티, 삼성전자 나노시티 기흥·화성캠퍼스 등으로 자동차로 1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경희대 국제캠퍼스가 단지 뒤쪽에 위치해 도보로 오갈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개교를 마친 서농초등학교가 병설유치원을 운영되고 있다.

2.7㎢에 달하는 서천둘레길과 매미산 등산로가 인접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교통입지도 우수해 경부고속도로, 서울-용인간 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및 지방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지난해 개통한 분당선 연장구간인 영통역도 가까이 있다.

2016년 3월 입주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394번지 수원버스터미널 건너편에 있다. 오는 23일 오픈할 예정이다. (031)232-1222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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