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평형에 바다 조망 프리미엄
주말 모델하우스에 1만5000여명 관람객 몰려

e편한세상 광안비치 모델하우스를 찾은 내방객들이 분양 도우미의 설명을 들으며 단지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 관계회사인 ㈜삼호가 ‘e편한세상 광안비치’아파트의 모델하우스를 지난 9일 열고 본격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청약일정은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2순위, 15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발표는 5월21일이다.

부산 수영구 민락동 113-6번지에 마련돼 있는 e편한세상 광안비치의 모델하우스에는 광안대교와 바다 조망이 가능한 중소형 주택형에 관심이 많은 실수요자들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모델하우스에는 지난 9일 개관 이후, 주말을 포함해 3일 동안 1만5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삼호는 밝혔다.
e편한세상 광안비치는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113-24, 30번지에 지어지는 지하 2층~지상 26층, 4개동에 총 396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전용면적 기준 △84㎡A 96가구 △84㎡B 100가구 △84㎡C 100가구 △84㎡D 100가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의 관광 명소인 광안리 해변을 도보로 갈 수 있고 수변공원과 해변산책로가 단지 앞에 위치해 있다. 백화점·영화관·방송국·미술관 등이 밀집한 센텀시티는 자동차로 5분 거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50만원대로 책정되었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051)731-2210>

한경닷컴 이정진 기자 ucjt5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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