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6,6901,720 -20.45%)(옛 한라건설)가 서울 중구 ‘만리제1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만리제1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서울시 중구 만리동2가 10번지 일대, 구역면적 1만1392.60㎡에 아파트 4개동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사금액은 약 446억원(부가세 포함)으로 2015년 12월 착공돼 분양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25개월이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만리1구역은 서울의 지리적 중심으로 경의선, 공항철도, 지하철1,2,4,5호선이 지나며 KTX서울역,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와 인접해 있다. 교통 환경이 매우 우수할 뿐 아니라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등의 상업시설과 각종 생활인프라가 주변에 있다.
생활, 교육, 교통 환경측면에서 서울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서울역 북부역세권개발, 용산구 서계동 지구단위계획 등 단지를 둘러싼 다양한 개발프로젝트들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 또한 우수하다.

한라는 최근 강남구 도곡동 동신3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도곡 한라비발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인천 주안1구역 재개발, 대전 탄방동 숭어리샘 재건축, 창원 상남·산호지구재개발 및 도시환경정비사업, 전주 서신동 감나무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하는 등 재건축/재개발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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