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이행보증 면제 및 입찰초청 우선권 혜택
“협력업체 자생력 강화에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대림산업은 4월 1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된 50개 회사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림산업은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추진하기 위해서 시공, 플랜트조달, 자재구매, 설계용역, 안전 등 5개 분야의 전년도 실적을 평가해 매년 우수협력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된 회사에는 계약이행보증 면제와 입찰초청 시 우선권을 받는 혜택이 제공된다.
대림산업은 ‘협력업체의 성장이 곧 대림의 경쟁력’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협력업체의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도급대금 전액을 현금과 현금성 결제로 지급하는 제도가 대표적이다.

또한 협력업체 컨설팅 프로그램인 재무컨설팅 제도를 운영하며 경영노하우를 전수하혹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재무적인 개선뿐만 아니라 경영전반에 대한 다양한 업무 분야를 지원한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대림산업은 작년 5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3년 건설업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건설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림산업 김동수 사장은 시상식에서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응해 대림산업과 협력업체들의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들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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