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마포대교 촬영, CCTV로 생중계? 현재는 ‘접속불가’

입력 2014-03-30 14:09 수정 2014-03-30 14:09

[최광제 인턴기자] ‘어벤져스2’ 마포대교 촬영이 CCTV로 생중계 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3월30일 영화 ‘어벤져스2’ 촬영이 오전 6시부터 마포대교에서 진행되면서 양방향이 통제됐고 이와 동시에 시민들의 현장 촬영이 엄격하게 통제됐다.

하지만 서울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촬영 장소인 마포대교 북단의 CCTV 화면이 오전동안 공개되면서 ‘어벤져스2’ 마포대교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이와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이 ‘어벤져스2’ 마포대교 촬영을 보기 위해 홈페이지에 접속했고 이후 접속이 폭주되며 사이트 접근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어벤져스2’ 제작자 측은 서울시와 연락을 취하며 사태 파악을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2’ 마포대교 촬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마포대교 촬영을 CCTV로 보다니” “‘어벤져스2’ 마포대교 촬영 사진 찍으면 안 되겠지” “‘어벤져스2’ 마포대교 촬영을 CCTV로 볼 생각은 누가 먼저 했을까” “‘어벤져스2’ 마포대교 촬영 가서 보고 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마포대교 촬영 중인 영화 ‘어벤져스2’는 마포대교를 시작으로 청담대교, 강남대로 등에서 4월14일까지 국내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출처: YTN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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