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시인의 마을에 위치한 단독주택이 경매에 부쳐진다. ‘시인의 마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조용한 마을의 분위기는 한적하고 여유로운 전원생활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깔끔한 외관의 주택과 잘 정돈된 정원이 매력적인 물건으로 조용한 마을에서 전원생활을 누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한 우량물건이다.

본 건 (건물: 147.32㎡, 토지: 840㎡)은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갈산리 소재 김포외국어고등학교 남동쪽 인근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주위는 동일한 유형의 단독주택이 주를 이루는 전원주택 단지인 시인의 마을로 이뤄져 있다. 본 건까지 차량 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 대중교통 여건은 보통인 것으로 평가된다. 벽돌조 아스팔트싱글지붕 단층건물로 2001년 7월 7일에 사용승인 받은 바 있다.

법원임차조사 결과 유**, 문**, 최** 3명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임차인 유**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전입일이 빠른 선순위임차인이지만 채무자 겸 소유자의 배우자로 확인돼 실제 임대차는 성립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임차인 문**과 최**은 말소기준권리에 후순하는 임차인으로 보증금 1억500만원은 말소대상이다. 명도에 저항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사전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말소기준권리는 안산서부새마을금고의 근저당으로 후순하는 세 건의 근저당은 말소대상이다. 등기부상 낙찰자가 추가로 인수할 권리는 없는 것으로 예측된다. 인근 실거래가 내역을 확인해 본 결과 지난해 10월 말 88㎡ 규모 주택이 2억4900만원에 거래된 바가 발견됐다. 2013년 기준 본 건 개별공시지가는 1㎡ 당 31만원으로 확인됐다.

감정가는 5억156만1460원이고 1회 유찰로 최저경매가는 3억5109만3000원이다.
경매는 2014년 4월 3일 부천지원 8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3-2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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