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벤스코리아, 가구 디자이너 손길이 '안방에'

입력 2014-03-27 07:00 수정 2014-03-27 07:00

지면 지면정보

2014-03-27C5면

벤스(BENS)는 혁신적이고 수준 높은 디자이너 가구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가구회사다. 회사명을 ‘Beautiful(아름다운)’ ‘emotional(감정을 자극하는)’ ‘natural(자연스러운)’ ‘stylish(멋진)’라는 영어 단어의 첫 글자를 조합해 만든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벤스의 가구는 다양한 스타일의 인테리어에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지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테리어는 무엇보다 조화가 중요하다. 하지만 무조건 조화만 중시해 밋밋한 가구를 사면 금방 질려버리게 된다. 개성 있는 디자인과 조화로운 디자인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는 것이 바로 좋은 디자인이다. 베이식하면서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인테리어가 되는 디자인 가구, 이것이 벤스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가구다.

벤스는 가구를 구입하는 데 익숙지 않은 신혼부부, 독립을 꿈꾸는 20~30대, 새로운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 판매를 중심으로 매장 관리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약해 제품을 좀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전략을 구사한 덕분이다. 2008년 온라인을 통해 첫 선을 보인 가구 쇼핑몰 벤스 코리아는 디자인에 있어 ‘단순한 것이 최고다(simple is best)’라는 격언을 그대로 실천하는 브랜드다.

벤스에서 선보이는 가구들은 장식을 배제한 시크한 콘셉트의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또 자체 공장에서 숙련된 엔지니어들의 섬세한 손길로 가구를 만들기 때문에 기존 가구 브랜드보다 가격 대비 높은 퀄리티로 소비자에게 좋은 호응을 얻으며 매년 17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벤스의 가구는 대부분 원목을 소재로 사용하며, 공간활용이 가장 뛰어난 모던한 디자인을 지향한다.

벤스는 최근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기존의 솔루션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 도입을 위해 세일즈포스(salesforce)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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