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호반건설은 11일 서울대공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호반건설과 서울대공원은 협약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공간을 조성하고, 어린이동물원 보전과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제 유지 및 공동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어린이동물원은 올해부터 어린이가 직접 경영하는 모임인 ‘어린이동물원 위원회’를 호반건설에서 후원하게 된다. 협약식에는 호반건설 전중규 사장과 안영노 서울대공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호반건설의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지난해 9월 서울대공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방문객을 위한 테이블 만들기, 동물사 청소 및 페인트칠, 각종 자재 정리 등의 활동을 펼쳤다. 어린 자녀 및 가족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동물원 나들이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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