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신도시 내 3천여 가구 규모 브랜드 타운 형성
풍부한 인프라, 시세 안정에 향후 상승까지 기대

[ 김하나 기자] EG건설은 ‘정관신도시 5차 EG 더원(the1)’의 모델하우스를 21일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 EG건설은 이번 분양으로 정관신도시에 30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면적 67~69㎡의 8개동으로 구성된 426가구 규모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물량이 100%로 이뤄진다.

도보권에 초중고 교육시설이 있다. 여기에 초등학교 8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4곳이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홈플러스가 인접해 있다. 약 4.1km의 좌광천, 중앙공원, 삼각산, 달음산, 망월산 등 풍부한 녹지와 수변공간이 인접했다.

주변에 교통과 쇼핑 인프라도 갖춰지고 있다. 부산~울산고속도로와 정관~석대간 고속화도로가 개통해 부산 도심까지 빠르게 닿을 수 있다. 지난해 9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 문을 열어 입주민들은 쇼핑은 물론 다양한 문화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아울렛은 매장면적만 3만1380㎡ 규모로 경기도 파주 아울렛에 이은 국내 두 번째 규모다.

아파트 내부는 입주자 중심에서 설계했다. 주거공간 내 빛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컨트롤부터 눈이 편안해지는 휴머니즘 라이팅까지 인간중심의 조명을 설치했다. 주거공간을 블랙과 화이트, 레드, 그레이, 골드 등 5가지 컬러로 꾸몄다.

전용 67㎡ 경우 우물형 천장을 도입해 확 트인 공간을 선보인다. 4베이(방-방-거실-방)의 판상형 구조로 이뤄져 환기와 채광이 매우 뛰어나다. 전용면적 69㎡는 2면 개방형으로 우수한 조망과 일조권을 누릴 수 있다.

'정관신도시 5차 EG the1'의 모델하우스는 21일 문을 연다. 이후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2순위, 28일 3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1364-7에 있다. (051)728-6004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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