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상가 중 11개 분양

삼성물산과 두산건설이 공동시공하는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16구역‘답십리 래미안 위브’아파트 단지내상가가 분양마감이 임박했다. 분양중이었던 상가 15개 중 11개가 판매됐고 현재 4개의 점포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률로는 73.3%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 주 임대가 맞춰져 있는 2개의점포가 분양됐다"며 "4개만이 남아있는데 현재 제과점, 커피전문점 등의 입점이 추진되고 있는 상가"라고 설명했다. 현재 남은 상가는 대출 40%를 받게되면 임대수익이 최소 7.2%부터 최고 9.73%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답십리 래미안 위브’는 지하 3층, 지상 9~22층, 32개동의 2652가구다. 전농답십리 뉴타운 중 가장 큰 대단지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2호선 신답역 도보 5~7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풍부한 대중교통노선과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이용이 쉽다.

상가 분양가는 1층 3.3㎡당 2400만~3000만원대다. 지난해 입주 완료한 인근 아파트 단지내상가 보다 3.3㎡당 1000만원 가량이나 저렴하다. 상가 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198-10 동명교회 옆에 위치해 있다. 아파트의 입주는 2014년 8월 예정이다. (02)2246-1000

한경닷컴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