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살인' 경제논평…국내 최고 팟캐스트

“정규재TV는 그동안 생각 없이 좌 또는 우로 치우쳤던 저의 얕은 사고에서 벗어나게 해주었습니다.”(애청자 김종훈 씨)

인터넷 팟캐스트 방식의 정통 경제·시사 방송인 ‘정규재TV’(jkjtv.hankyung.com)가 누적 방문자 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 2012년 2월 첫발을 내디딘 지 2년이 채 되지 않아서다.

정규재TV 누적 조회 건수는 2일 현재 1007만3057건이며, 올려진 동영상 수는 1035개에 달한다. 하루 평균 시청자는 3만명 수준으로 2011년 12월 출범한 종합편성채널보다 더 많은 시청자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규재TV가 국내 시사교양 프로그램 가운데 독보적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것은 혼돈의 시대를 꿰뚫는 날카로운 논평과 자유주의 및 시장경제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인터넷 동영상으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과도한 입법 규제, 철도 민영화 등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 현안과 경제학 지식들을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과 주요 게스트가 알기 쉽게 분석해준다.

정규재 논설실장은 “2년도 안돼 누적 조회 건수가 1000만건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호응에 감사한다”며 “정규재TV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교양 스테이션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태웅/이지훈 기자 redael@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