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비수도권 지역에 비해 투자나 이주의 부담이 덜하고 강원도 방면으로 진출도 용이한 경기도 북부 도시 소재 단독주택이 경매물건으로 나왔다.

본 건(건물:207.7㎡, 토지: 580㎡)경기도 포천시 설운동 해룡마을 내에 위치하며 주변은 단독주택, 공장, 창고,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하는 지역이다. 본 건까지 제반 차량 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 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여건은 보통시 된다. 인근에 대학교 등 교육시설과 휴양림 등이 들어서 있는 만큼 민박이나 펜션으로의 용도전환도 고려해볼 만한 여건으로 평가된다.

법원임차조사 결과 임차인은 존재하지 않으며 소유자의 친척이 전입신고를 해둔 상황이다. 낙찰자가 인수할 권리는 없지만 권리신고 및 배당요구를 하지 않은 점유자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인도명령 신청을 염두에 두면서 입찰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 지역 실거래 사례를 조사해본 결과 최근 2년 내 신고된 거래내역은 존재하지 않았다.
감정가는 3억4158만6000원이고 2회 유찰로 최저경매가는 2억1861만5000원이다.

경매는 2014년 1월 28일 의정부지법 4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3-1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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