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마오 "실수 분하다. 소치에서 억울함 풀 것"

입력 2013-12-24 15:34 수정 2013-12-24 15:35

아사다마오 "실수 분해"

일본 피겨 선수 아사다 마오가 실수 연발 후 올림픽 선전을 다짐했다.

아사다는 23일 일본 사이타마의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제82회 일본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6.49점을 획득,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73.01점)를 더해 총점 199.50점으로 3위에 올랐다.

스즈키 아키코가 215.18점으로 우승했고 무라카미 가나코가 202.52점으로 준우승했다.

아사다는 실수가 잦았지만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는 데에는 성공했다.

일본 매체에 따르면 아사다 마오는 "분하다"면서 "매일 연습해 확률을 높여 나가겠다. 올림픽에서 이 억울함을 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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