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양방향 다국어 실시간 통-번역 번역기 통하네요.'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전문기업 엠플레어의 '트랜스윙(Trans Wing)'이 삼성 스마트 앱 챌린지 2013에서 전 세계(50여개국)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쟁쟁한 작품들의 경쟁을 물리치고 3등을 수상하였다.

'삼성 스마트 앱 챌린지 2013(Samsung Smart App Challenge 2013 for GALAXY S4)'은 '갤럭시 S4'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삼성전자의 글로벌 공모전이다. 지난 6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 세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엠플레어의 Trans Wing은 '번역, 통역에 날개를 달자'라는 뜻으로 통-번역에 대한 어려움 없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하는 양방향 다국어 실시간 번역기다.

트랜스윙은 크게 1:1 통-번역이 가능한 트랜스 윙과 그룹 대화를 실시간 통-번역하는 그룹 윙으로 나눠지는데, 그룹 윙은 동일 와이-파이(Wi-Fi)에 접속하여 실시간 통역 및 다국어(7개국어) 그룹 채팅이 가능하다. 국제 세미나 및 회의에 자유스럽게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 전문가 심사를 통해 50여 개국의 공모작 중 혁신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10개의 최종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트랜스 윙은 네트워크를 활용한 통-번역 앱으로 오랜만에 처음으로 미래를 경험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극찬과 호평을 받았다.

김유정 엠플레어 팀장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공모전에서 최종 수상한 국내 3개 앱 중 하나로 트랜스 윙이 수상 명단에 들어 매우 자랑스럽다. 공모전을 통해서 트랜스 윙을 전 세계로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트랜스 윙을 포함한 이번 공모전의 모든 수상작들은 삼성앱스(www.samsungapps.com)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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