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커피전문점 등 지정업종 선착순 공급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부동산개발전문업체 (주)아이콘아이앤씨는 제주도 신도시 삼화지구에 ‘제주 아빌로스’ 상가를 오는 12월20일부터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 아빌로스’는 지하 1층~지상 10층의 연면적 1만3557㎡ 규모다. 상가는 지상 1~2층에 근린생활시설 18개 점포로 구성된다. 지상 3층~지상 10층은 객실 171실이 ‘서비스드 레지던스’로 운영된다.

점포수가 18개에 불과한데다 편의점, 커피전문점, 제과점, 패스트푸드점, 뷔페 전문점 등은 업종이 지정되어 있다.
또한 아이콘아이앤씨는 2015년 말까지 대출없이 연 6%의 수익을 확정 보장해 주고 있다. 잔금납입 후 바로 수익이 발생한다는 얘기다. 상가 계약자에게는 레지던스를 3년간 회원에 준하는 혜택을 부여하고 제주 관광 투어도 지원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제주시 삼화지구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해 유동인구와 1만여 가구에 달하는 배후수요, 모든 객실이 분양된 레지던스 고정고객 확보가 용이하다"며 "도보 10분거리에 삼양검은모래해수욕 장등 관광지가 인접해 일본, 중국인등 관광객과 비즈니스 수요의 유입도 기대되는 입지"라고 전했다.

‘제주 아빌로스’의 준공은 2014년 1월 예정이다.홍보관은 송파구 잠실동 35-2번지 신천역 2번 출구 트리지움 305호에 있다. <분양 문의 (02)417-9100>

hana@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