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철도파업' 노조 사무실 전격 압수수색

입력 2013-12-17 08:26 수정 2013-12-17 08:26
경찰은 17일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철도 파업과 관련해 서울 용산역 인근 철도노조 본부와 서울 사무소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16일 철도노조 지도부 10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을 때 압수수색 영장도 같이 받아 오늘 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체포영장이 발부된 김명환 위원장 등 노조 지도부 10명을 검거하기 위해 체포조를 구성해 추적에 나섰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초대기업·초고소득자 증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