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구 중소형(59~84㎡) 616가구…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 역세권
‘스마트사이징’ 신평면 적용…4베이 중심의 판상형 평면 구조 도입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삼성물산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일대에서 ‘래미안 부천 중동’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부천시에서 래미안 브랜드로 분양되는 첫 아파트인데다 삼성물산이 자체사업으로 진행해 실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이 높다.

래미안 부천 중동은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616 가구 규모다. 모두 일반분양 분이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30가구, 70㎡ 221가구, 84㎡ 265가구다. 전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있다.

이 아파트는 실수요자 중심의 차별화된 설계가 특징이다. 삼성물산이 최근 개발한 스마트사이징 평면을 적용된다. 채광과 전망을 극대화했고 4베이 중심의 판상형 평면구조를 도입했다.

단지 내 조경도 좋은 편이다. 정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가든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이의 감성을 자라게 하는 조경상품을 특화 설계할 방침이다. 중앙가든(2500㎡ 규모)에는 그린플라자(잔디광장), 생태계류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주변으로 영유아 놀이터, 맘스가든(Mom’s garden)도 조성될 계획이다. 왕벚나무길(300m), 힐링웨이(200m), 힐링가든(소공원, 1500㎡ 규모), 래미안 가든팜, 포켓가든 등의 조경시설도 들어선다.

커뮤니티 시설도 어린이와 가족소통을 위한 다양한 시설로 설계된다. 휘트니스는 물론 탁구장, 골프클럽, 샤워실 등의 스포츠시설이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 실내놀이터 등의 보육시설과 경로당, 그외 문고, 독서실, 클럽하우스 등도 조성된다.
교통 인프라도 뛰어나다. 지난해 10월 개통한 7호선 연장선 신중동역을 이용할 수 있는 신역세권 단지다. 서울 강남까지 환승 없이 한번에 이동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신중동역이 생기기 전과 비교하면 20분가량 소요시간도 단축됐다.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우수한 광역도로망을 자랑한다.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부천의 핵심위치인 중동과 상동신도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중동에 있다. 중동 신도시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CGV, 롯데시네마, 부천시청, 중앙 경찰서, 소방서 등 각종 상업시설과 공공기관이 밀집돼 있는 부천시 핵심주거지다. 단지 인근에 샛별공원, 길주공원, 꿈빛도서관 등의 문화시설과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반경 500m이내에 중흥초, 옥산초, 부흥중, 중흥고, 심원고 등 학교시설 5곳이 위치하는 등 교육여건이 뛰어나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일대가 원미뉴타운, 도당1-1구역, 춘의1-1구역 재개발 사업이 다수 예정돼 있다.

모델하우스는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5번지 일대 부천 시청 옆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88-1375>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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