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은 원빌딩부동산중개와 함께 매주 월요일 서울 주요 지역 ‘상업용 빌딩 매매사례 및 추천매물’을 1년에 걸쳐 시리즈물로 소개한다. 이번 주는 신분당선 개통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와 상권 확대로 수혜를 입은 양재역 인근 사례를 소개한다. 다음 주는 교대역 인근 상업용 빌딩 실거래 사례 및 추천매물로 찾아간다.

양재역 사거리에는 역 출구를 중심으로 서초구 서초동, 도곡동, 양재동이 위치하고 인근에 서초구청 및 가정법원이 자리해 있다. 양재역 인근은 강남대로와 남부순환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지이며 2011년 10월 신분당선 개통으로 환승역세권이 됐다. 이에 따라 양재역 대로변 및 먹자 상권을 중심으로 지가상승을 기대한 매매사례가 이뤄졌다.
△실거래 사례(양재역 인근)

A지역은 서초동으로 서초구청과 한전 등의 영향으로 사무실 수요가 풍부하고 직장인의 유입이 많다. 최근 1~2년간 대표 매매사례는 강남대로변으로 3.3㎡당 9000만원 ~ 1억3000만원에 거래가 성사됐다. 가격 차이는 매도자의 개인 사정과 건축허가(상업지)에 따른 허용 용적율로 인한 것으로 예상된다.

B지역은 도곡동으로 대로변에 대형 오피스텔건물과 언주초등학교 등 3개의 학교가 위치해 있다. 이면으로 편의점이 1층에 입점한 건물이 3.3㎡당 3179만원에 거래됐다. 향후 신축 시 안정적 임대수익이 예상된다.

D지역은 양재동으로 신분당선 개통 후 역 출구가 신설되어 유동인구와 상권이 눈에 띄게 확장됐다. 광역 버스정류장도 인접해 있어 직장인들의 출퇴근이 유리하고 점심, 저녁상권이 활발해 기존 주택가까지상권이 확대됐다. 사례는 사무실 밀집지역으로 안정적 수익이 나오는 코너 건물이 3.3㎡당 4109만원에 거래됐다.

원빌딩부동산중개가 추천하는 양재역 인근 상업용 빌딩 매물은 아래와 같다.

문의:(02)512-7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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