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김하나 기자)롯데건설은 22일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 분양하는 ‘사직 롯데캐슬 더클래식’의 모델하우스에 6000명 이상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날 문을 연 모델하우스는 다른건설사의 주택갤러리인 연산동의 ‘연산자이갤러리’에 마련됐다. 롯데건설은 이미 사하구 하단동에 모델하우스가 있음에도 실수요자를 배려해 사업지와 가까운 연산동에 자리를 잡았다. 실제 관람객들은 첫날 오전부터 300m의 긴줄이 늘어서 있었고 내부를 관람하는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는 후문이다.

사직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인 ‘사직 롯데캐슬 더클래식’은 산이 많은 부산에서 보기 드물게 부지 전체가 평지이며 3호선 사직역을 도보 2분으로 이용 가능한 초역세권 입지에 있다. 평균분양가는 인근시세보다 저렴한 3.3㎡당 985만원에 책정했다.
단지는 공급규모는 ‘지하 3층, 지상 20~34층 8개 동, 총 1,06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분은 전용면적 59~124㎡ 764가구가 공급되며 이중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이 약 85%를 차지해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선호도를 높였다.

단지가 부산 동래구는 전통 부촌지역으로 교육, 문화, 교통환경이 뛰어난 부산의 대표 주거지로 꼽힌다. 부산의 명문학군을 자랑하는 동래구인 만큼 단지 인근에 남문초교, 부산교대 부설초교와 여명중, 동인고, 동래고 및 지역 명문여자 고등학교인 사직여고, 중앙여고 등이 가깝고 부산교대도 단지와 인접해있다.

청약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3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12월 5일, 계약일은 12월10~12일이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연제구 연산5동 1123-1 (거제천로182번길 3) ‘연산 자이갤러리’ 3층이다. 2016년 12월 입주예정이다. <분양문의 (051)524-0030>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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