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근의 주택단지 중에서도 가장 인지도 높은 양평군 소재 단독주택이 경매물건으로 나왔다.

입지와 교통, 주변환경 등 어느 한 군데 흠잡을 곳 없는 우량물건으로 조용한 주거와 휴양이 가능한 최상의 부동산으로 평가된다.

본 건은 양평군 양서면 중동리 소재 척현마을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은 전, 답, 임야, 주택 등이 혼재하는 전원주거단지로 분류할 수 있다. 현재 단독주택으로 이용 중이며 방 3개, 거실 주방, 욕실 2개, 다용도실 등으로 구분돼 있다. 기본적인 설비는 모두 완비돼있고 주변도로 지분까지 보유분으로 평가된 물건이다.

법원임차조사 결과 임차인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권리관계 상 말소기준권리에 후순하는 근저당 3건이 있으나 모두 말소대상으로 특별히 낙찰자가 부담할 수 있는 권리는 없는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대지 물건 중 일부에 지상권이 설정돼 있기 때문에 이 권리의 소멸이 가능할 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인근 지역 실거래 사례를 조사해본 결과 연면적 125.52㎡의 단독/다가구 주택이 지난 2분기 3억5000만원에 거래된 사실이 있다. 이 밖에 공시지가는 15만9000원으로 조사됐다. 감정가는 6억568만5960원이고 1회 유찰로 최저경매가는 4억2398만원이다.

경매는 2013년 12월 11일 여주지원 6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3-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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