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496실 11월25일부터 청약
지하철 발산역 코 앞거리...길건너 이대 종합병원 예정

현대건설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 인근 마곡지구 B11-1,2블록에지을 오피스텔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의 모델하우스를 11월22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청약은 11월25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7-4번지 강서구청 사거리에 마련된 모델하우스에서 받는다. 11월27일 발표되는 당첨자를 대상으로 11월28일부터 이틀간 계약을 맺는다.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는 지하 6층, 지상 14층 1개동에 496실로 이뤄진다. 전용면적은 22.44㎡~42.87㎡로 소형 면적 위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 초반으로 예정돼 있다.
마곡지구는 기업이 입주하면서 기반시설이 발 빠르게 형성돼 향후 유망 투자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김포공항·인천공항과 가깝고 지하철 5·9호선 및 공항철도를 이용하기에도 편리한 입지여건이어서 마곡지구에는 최근 오피스텔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는 마곡지구 관문에 해당하는 5호선 발산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인 역세권이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도 도보로 10분 거리다. 발산역 인근으로 이미 형성돼 있는 NC백화점, 그랜드마트 등 생활기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마곡지구에는 대기업 입주와 더불어 이화여대 종합병원(2017년 개원 예정)이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1,200병상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어서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단지 남쪽으로는 광장이 조성될 계획이다. 마곡지구 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오피스텔이기도 하다.

입주는 2016년 1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02)3665-8835>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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